그 남자는 항상 교회 울타리 바깥에 서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항상이란, 그가 하루종일 엔을 기다리며 그곳에 서 있었다는 뜻이 아니었다. 그는 아주 가끔 볼 수 있었다. 단지, 교회에 들어오는 일 없이 항상 같은 곳에서 마주할 수 있었을 뿐이다. 엔은 마당에서 빨래를 하다가, 텃밭을 가꾸다가, 문득 고개를 돌려 그가 서 있는 자리를 바라보았다. 사내는 자리...
비계에서 혼자 파다가.. 그렇게 됐다. CP.. BL, GL, HL, NCP 다 해요 무슨 뜻이냐 날 견디라는 뜻이다. 이세계까지 와서 마법진 디자이너 봐주세요.. 제 최애는 마장님이요 진짜임. 1. 은수: 자간의 노트에서 이상한 메모를 발견했소. [이번 연설에서 국민들을 어떻게 칭할 것인가] -무난: 국민들이여. -애국심 고취: 자랑스럽고 자유롭고 아름다...
장르 뒤섞임인데.. 언젠간 쓰겠지 라는 마음으로 - “준이 죽었어. 저번 달에. 아니, 좀 더 되었나. 모르겠네.” “나는 너를 바다에서 잃었는데, 네 좆 같은 관리인은 한 줌도 안되는 재를 들고 와서 주먹만한 상자에 넣어두고는, 그게 너라고 했어. 말이 안되잖아. 너는 물속으로 사라졌는데, 불에 타 재로 남았다는게.” “장례식 비용도 지원해주지 않았어. ...
카산드라가 원하여 예언의 능력을 준 아폴론이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못하리라는 저주도 함께 줬죠.. 사랑에 배신당해서 라는 이유도 좋지만, 오히려 자신의 사랑(카산드라)를 보호하기 위해 내린 제 나름의 축복이었다면 어땠을 까라는 생각으로 한번 써봤습니다.... 그로신.. 2차..? 창작..? 입니다. 적폐임. 얘의 프리퀄일지도요 수억 번의 인생이 그를 지...
장르 DOL...이긴 한데 그뭔씹 어쩌구 하나도 안넣어서 그냥 성인 안걸고 일반으로 풉니다. 질금질금 쓰다가 영원히 완성 안할것 같아서 그냥 방출하기.. 드림이고 뭐고 덕질시간 자체가 없어서.. 바빠요... ㅠ 시드니 첫만남 스포 있음 사원 안으로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천장이 높은 건물은 특유의 웅장하고 고요한 분위기로 그녀를 맞이했다. 대낮임에...
라이랑 한니발로 신청함. 개같이 자료줬는데 신처럼 그려줘서 고맙다 나의 호적메이트 곧 커미션 여신다고 해서 샘플용으로 줬다. 열리면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tea_cup8v8 의 고정틀 커미션
망사랑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 댓글 피드백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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